이곳은 1960년대의 오사카 거리를 재현한 푸드 테마파크입니다. Foodie’s paradise로 잘 알려진 오사카의 인기 있는 명물 지방 음식인 다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 구시카쓰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오래된 유명점들이 입점해 있습니다. 오사카 먹거리를 즐기고 싶다면 이곳으로도 충분합니다!
※입장 무료
나니와 구이신보 요코초란?
나니와 구이신보 요코초는 덴포잔 마켓 플레이스(쇼핑몰) 안에 있는 푸드 테마파크입니다.
여러분은 이곳에서 1960년대의 오사카의 길거리와 같은 옛 길거리 분위기 속을 걸으면서 작지만 맛있는 약 20개의 식당에서 마음에 드는 점포를 골라 여러 가지 오사카의 지방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나니와 구인신보 요코초는 ‘나니와=오사카’ ‘구이신보=먹보’ ‘요코초=골목길’이라는 의미입니다. 오사카는 예로부터 ‘구이타오레(쓰러질 때까지 먹는다) 도시’나 ‘천하의 부엌’이라 불렸으며 ‘맛있는 것은 당연한 것, 맛있고 값싸지 않으면 안 된다’는 엄격한 가치관이 상식입니다. 그 결과 전국으로부터 다양한 음식자재가 오사카로 몰리고 온갖 먹거리가 미각을 서로 경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먹어 봐야 할 현지 오사카의 베스트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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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oyaki <Aidu-ya>
Takoyaki(다코야키)는 Aidu-ya 초대가 고안한 라디오야키가 발상입니다. 우린 국물 맛이 나기 때문에 소스가 필요 없는 특별한 다코야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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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onomiyaki <Botejyu>
Okonomiyaki is known as a kind of Japanese-style pancakes. 현재 일본에서 일반적인 ‘오코노미야키에 마요네즈를 뿌려서’ 먹는 법은 보테쥬가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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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hikatsu <Katsu>
Kushikatsu는 꼬치 튀김이라는 의미로 오사카의 서민적인 인기 있는 음식입니다. 여러 가지 음식 재료에 빵가루를 묻혀서 바삭바삭한 식감에 직접 소스에 찍어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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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urice <Hokkyokusei>
홋쿄쿠세이는 오므라이스(Japanese Rice Omelet)를 발명한 오래된 양식당입니다. 나니와 구인신보 요코초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도 있습니다. 소스나 라이스의 맛이 메뉴에 따라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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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e Curry <Jiyuken>
지유켄의 카레는 카레 루와 라이스가 섞어진 계란과 소스를 부어서 먹는 독특한 스타일입니다. 1910년에 창업한 오사카의 명물 카레로서 옛날부터 인기가 식을 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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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ayaki <Momodani Ikayakiya>
이카야키는 오사카의 ‘밀가루 음식 문화’로 유명한 먹거리 중 하나입니다. 쫄깃쫄깃한 반죽에 싱싱한 이카(오징어)를 넣어 부칩니다. 손으로 들고 먹는 단순하면서도 맛있는 오사카의 간식 먹거리입니다.